Sunsik's blog
나비의 삶
By Sunsik on Wed, 02/15/2012 - 18:09
지은이: 박선식
습한 공기가 가득한 공간
작은 햇빛이 그곳에 숨을 불어 넣지만 그 기운을 이기지 못한다.
그곳의 꽃과 나비.
공존하며 서로의 삶을 살아간다.
남쪽 저 멀리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.
수 많은 꽃과 따사로운 햇빛이 넘처 흐른다고 한다.
그곳은 미지이고 두려움이 앞서는 나비
지금 꽃밭이 좋다한다.
처지고 무거운 날개 짓.
이꽃 저꽃을 서성이며
어움과 고통을 숨기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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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과 시작
By Sunsik on Mon, 01/09/2012 - 06:21어떤 일이 해결되고 난 후에는
여운이 남는다.
시작할 일이 존재하지만
그 여운을 무시할 수 없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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